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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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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7/09/07 14:38
수정일
2007/09/07 14:38
본문
[달콤함]
에 관련된 글. 거의 똑같은 꿈을 꿨어. 근데 나 빼고 나머지 등장인물은 첫번째 꿈과는 모두 다른 사람. 꿈에서는 달콤했는데, 눈을 뜨니, 다시는 이런 꿈이 안 나타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자꾸 이러면, 볼 수 없는 사람을 보고 싶어져서 괴로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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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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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궁금한 게 있는데, 왜 "백작"이야? 혹 거한 번개 때 흰 셔츠와 검은 바지 그리고 화려한 벨트는 백작 컨셉의 패션이었던 거야?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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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7/09/07 14:43
Scan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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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연습 // "백작"은 나의 몇몇 지인들이 나에게 감동하여, 언제부터인가 붙여준 작위지. 남들한테는 "○○○씨"라고 하는 걸, 나한테는 "○○○백작"이라고 하더라고.ㅋㅋ '자유로운 영혼'이라는 것도 비슷한 컨셉. 그때 입었던 옷은 순전히 사교육 사기꾼 컨셉의 패션이지만, 벨트가 좀 안 어울리긴 했어.ㅋㅋ 그 지인들이 그 패션을 봤다면, "오오 백작님~" 이랬을 지도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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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7/09/07 14:50
chester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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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모르겠지만 요즘에 꿈에서 누가 나오길 바라는 일이 많아져서 탈이에요.. 푸하하..;; 이루기 힘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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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7/09/09 20:17
Scan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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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sterya // 푸하하. 그 누군가가 웬지 연예인일 거 같다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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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7/09/1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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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궁금한 게 있는데, 왜 "백작"이야? 혹 거한 번개 때 흰 셔츠와 검은 바지 그리고 화려한 벨트는 백작 컨셉의 패션이었던 거야? 크크크.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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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연습 // "백작"은 나의 몇몇 지인들이 나에게 감동하여, 언제부터인가 붙여준 작위지. 남들한테는 "○○○씨"라고 하는 걸, 나한테는 "○○○백작"이라고 하더라고.ㅋㅋ '자유로운 영혼'이라는 것도 비슷한 컨셉. 그때 입었던 옷은 순전히 사교육 사기꾼 컨셉의 패션이지만, 벨트가 좀 안 어울리긴 했어.ㅋㅋ 그 지인들이 그 패션을 봤다면, "오오 백작님~" 이랬을 지도 모르지.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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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모르겠지만 요즘에 꿈에서 누가 나오길 바라는 일이 많아져서 탈이에요.. 푸하하..;; 이루기 힘든건데..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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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sterya // 푸하하. 그 누군가가 웬지 연예인일 거 같다는.ㅋ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