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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거탑

뭔가 좀 걸리는건,

이주완 과장 딸.

내가 아는 활동가들과는 뭔가 좀 다르다.

뭘까?

아직 2부 보고 있는데,

언젠가 지나가면서 나중에 나올 변호사가 나오는 장면을 본 적이 있는데,

'인권변호사'라고 벽에 써붙이는 인권변호사 사무실이 있나?



아무튼, 이제 나도 일을 하니 먹어도 될까.

거기다 비정규직이니까 놀고먹던 때 보다,

좀 더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을까.



아무튼, 쳇.

왜 바지를 접어입으면 안된다는거지...



내가 보기엔 예쁘기만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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