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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좀 걸리는건,
이주완 과장 딸.
내가 아는 활동가들과는 뭔가 좀 다르다.
뭘까?
아직 2부 보고 있는데,
언젠가 지나가면서 나중에 나올 변호사가 나오는 장면을 본 적이 있는데,
'인권변호사'라고 벽에 써붙이는 인권변호사 사무실이 있나?
아무튼, 이제 나도 일을 하니 먹어도 될까.
거기다 비정규직이니까 놀고먹던 때 보다,
좀 더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을까.
아무튼, 쳇.
왜 바지를 접어입으면 안된다는거지...
내가 보기엔 예쁘기만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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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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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거탑을 본 적이 없어서 드라마 평에 참여할 수는 없겠구요. ^^인권변호사라... 원래 변호사 자체가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것인데, '인권변호사'라는 말이 따로 존재하는 이 현실이 굉장히 웃기는 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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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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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변호사 와그..시민단체 활동가라는 건 드라마에서 잊으세요..하하하~~~ 신경쓰면 괜히 거슬리기만 한답니다^^부가 정보
박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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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 // 음, 그렇네요. 원칙은 참 멀리도 있는듯 해요.배여자 // 현재는 차인표에 버닝하려고 하고 있어요. 우리 닥터K 님이 어떤 솜씨를 보여주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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