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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음 태그 : 민중가요 노동가요 노래 음악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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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핵 반대[-3]
  득명 in 건강연구소 at 2017/01/31
  <유슬기, 백인태 - Grande Amore > 안녕하세요. 꽃별님 떡국은 많이 드셨어요? 저는쓸쓸히 차례를 지내고는..후추를 푹푹 뿌려서 한대접 뚝딱 해치웠습니다. 이번 명절에는 출근할까 하다가.. 그냥 쉬었어요.덕분에 성묘도 혼자 다녀왔지요.근데 명절이 없었으면 더 행복할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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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을거리 식물에 대한 고찰 3[-2]
  득명 in 건강연구소 at 2016/12/03
  [꽃별 - 09 그 봄날.mp3 (5.57 MB) 다운받기] '간이 안좋은데.. 뭐 데려먹을거 하나 줘보슈' '간..? 글쎄.. 이거 해독에 좋은거니 한 봉다리 끓여 먹어보슈' '그게 뭐유?' '감초인디.. 끓여먹으믄 해독. 간에 좋은거유' '한 봉 줘봐유' 전에 건재 한약방에 약초 구경하러 갔다가 목격한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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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을거리 식물에 대한 고찰 2[-3]
  득명 in 건강연구소 at 2016/11/28
  [07. 목마와 숙녀.mp3 (5.34 MB) 다운받기] 내 몸 안엔 수조개의 미생물이 살고있다. 어떻게 생겼나.. 궁금하기도 하지만 이들이 어떤 친구를 만나게 되느냐가 내 몸의 균형을 좌우한다. 환원력(발효)을 갖게하는 미생물들이나 그 부산물을 만나야 몸속의 미생물들도 닮아가서 우리 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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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을거리 식물에 대한 고찰 1[-3]
  득명 in 건강연구소 at 2016/11/25
  [03. 세상의 약속 (하울의 움직이는 성).mp3 (5.85 MB) 다운받기] 내 몸을 지금보다 2배 이상 건강하게하는 음식 제조법 : 청정 야산에 봄에나는 싹. 잎새귀 등을 뜯어다 쎠서 갈아.. 이불 속에 두밤 띄운후 아침저녁 먹는다. 다시 건조해 가루를 내어 냉동보관해도 좋고.. 냉장고에 넣어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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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을 잃은 나에게..[-4]
  득명 in 건강연구소 at 2016/11/21
  [Rainy-Goodnight, Irene.mp3 (4.65 MB) 다운받기] 내가 하고 싶은게 뭘까를 심각하게 고민하던.. 돈없이 좌충우돌 했던 끔찍했던 20대를 지나.. 정치마피아, 복지마피아,장애인 팔아 하느님 장사하는꽃동네 족속들에 살기위해 뛰쳐나와.. 마트서 보내버린 정신없던 30대를 지나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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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규직 철폐 연대가[-2]
  득명 in 건강연구소 at 2016/11/18
  [13. 비정규직 철폐연대가.mp3 (3.47 MB) 다운받기] [비정규직철폐연대가_정간보.xlsx (1017.19 KB) 다운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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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apola part 2. 비교[-3]
  득명 in 건강연구소 at 2016/11/18
  [01. Amapola (Feat. Aera Kim).mp3 (5.26 MB) 다운받기] [Once upon a Time in America - Ennio Morricone - 09 - Amapola ... (4.32 MB) 다운받기] 좋은 음악이란 수십번 수백번을 반복해 들었을때.. 계속해서 듣고 싶은가 아닌가로 결딴난다. 어느 곡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최소 100여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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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글레 캐기[-2]
  득명 in 건강연구소 at 2016/11/15
  [Victor Jara 07. a Cuba.mp3 (3.58 MB) 다운받기] 뿌링이를 먹는 약초는 가을, 겨울에 캐고.. 줄기나 잎새귀를 먹는 놈들은 봄, 여름에 얻습니다. 식물들은 가을이면 뿌링이에 모든 양분을 비축하여 모진 겨울을 날 채비를 합니다. 봄이오면 나무로 쭉쭉 커가기 위해 줄기와 잎새귀에 모든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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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의 기원[-4]
  득명 in 건강연구소 at 2016/11/11
  [Victor Jara 16. lamento borricano.mp3 (3.81 MB) 다운받기] 안녕하세요. 꽃별님.. 오늘은 출근해서 국솥이 구멍나서 2T 스덴판을 열심히 때우다 왔어요.오랫만에 용접을 해서 그런지 얼굴이 아직도 화끈거려요. 출근하면.. 30m 높이의 아무도 잘 안가는 옥상엘 들르는데요. 팔굽혀펴기를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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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 '마리'[-2]
  득명 in 건강연구소 at 2016/07/26
  [014. 나는 강이 되리니.mp3 (6.71 MB) 다운받기] http://www.buleum.pe.kr 자꾸 따라와서 시장을 못가겠으니.. 잠깐 쓰다듬고 있으라던 이사가신 밥주던 옆라인 아주머니가 붙여준 이름.. 마리.옆라인 입구에 두더쥐. 새 등을 물어다 놓고는 했다는 마리. '마리.. 마리야' 하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