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글 아랫글 밀어낼라고 쓴다.
지겨운 노사협조주의자들.
대의원대회에서 이러저러한 제안과 토론을 했지만, 집행부의 거만은 하늘을 찌르고, 대의원들은 무력함은
바닥을 쳤다.
좀 더 세밀하게 조직하지 못했지만....
이제 이랜드-뉴코아 투쟁에 좀 더 집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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