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걍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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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가게에 다녀가신 조**님의 레서피에 따라

 

치즈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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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랴에게 주문제작한, 융드립 동시에 2개 가능한 야구라를... 이런 식으로...

1시간 정도 끓이고

잘 걸러서 저렇게 매달아놓고

하룻밤 자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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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매달려있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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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 성 공!

 

 

면생리대 워크샵 1차 진행할 때, 참가자분들과 맛있게 나눠먹었습니다.

조금 염분이 부족해서 아주 담백한- 하지만 정말 고소하고 풍부한 맛.

2월에, 한 번 모여서 만들어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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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만들어 먹기


 

수업내용

가장 쉽고 단순한 치즈 함께 만들어 나누기. 과일치즈나 마늘치즈 등은 나중에 해보고-

 

담당자 : 김디온 (공일공 이사오오 팔구오오  // dionk4@gmail.com)
참가비 : 5천원 (재료비 포함 : 우유, 생크림, 레몬즙, 면보.)
준비물 : 깨끗한 손, 치즈 얹어먹을 빵, 함께 나눠먹을 간식 등.

날짜 : 2월 6일 (일) 1시~2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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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5 17:52 2011/01/25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