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째]108배

2010/02/17 22:33

 

 

60. 나를 강하게 하는 시련들에 대하여 감사하며 예순 번째 절을 올립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이 생기면

나를 강하게 하려고 주신거구나.. 감사하다

이러면 얼마나 좋을까?

 

오늘도 참 많이 힘든 날이었다.

왜 힘들었는지 생각해보면 잘 기억나지는 않는다.

일의 양이나 육체적인 부분보다는 마음이 힘들었던 것 같다.

시간만 지나가길 빌고 있으니 더 힘들어지는 것 같다.

 

다 날 강하게 하려고 주는 시련들이니

하나 하나 감사하게 받아들이며 공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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