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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용산

  • 등록일
    2009/06/12 15:35
  • 수정일
    2009/06/12 15:35

-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140인 예술행동 -

 

용역의 폭력 포퍼먼스가 시작되었고,

그에 대응한 투쟁도 있었지만,

벽면에 벽화와 초상화, 시와 그림이 그려지고,

음악이 흐르고,

텃밭만들기가 이어졌다.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과

캐리커처그리기도 이어지고,

사람이 살기위한 투쟁은 계속된다.

 

용산에서

 

용역들의 폭력 포퍼먼스

 

오랜만에 새단장, 레아의 플랑이 바꼈다.

 

시

 

거울

 

구호

 

캐리커처-하나도 안비슷하다.ㅋ

 

텃밭만들 흙

 

최고의 흥행 캐리커처 그려주기

 

 

5시쯤 서울시청광장으로이동.

용산에서 이날 행사는 다음날 새벽까지 이어졌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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