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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그네는 물러가라

추모촛블 가투에서 계속되는 구호였다 얼마전 세월호현장에서 박퇴진을 말했던 동지가 끌려나가던 모습을 상기하면 이제 우리의 목표는 분명해진듯 하다 누가 이러한 변화를 조장했나? 그네가 자초한 지극히 당연한 현상이다 항젱은 시작됐다 젖먹던 힘까지 모아보자 승리의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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