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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 달처럼

저와 이웃 모두가 모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보름달처럼 우리 모두가 나 아닌 모두를 향해 밝음을 전했으면 좋겠습니다.  보름달처럼 우리 모두가 자만하지 않으며 말없이 자기실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보름달이 비, 바람과 구름을 탓하지 않드시 나도 역시 그러그러하게 살아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보름달처럼 나도 그냥 보름달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보름달이시길 두손 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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