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까래를 한쪽 올려서 기분이 좋으려는데 점심먹고나니 비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나머지 한쪽을 뒤로 미뤘는데 빗줄기는 거세지기만 해서 더 이상 작업은 포기했습니다. 대신 중기대 작업을 해서 아쉬운대로 오늘 하루를 잘 보내서 다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진 두손모음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