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꿈나무들이 와서 외벽의 초벽을 쳤습니다. 토수 명철후배는 박공작업을 하고난 이후 미장을 하며 힘겼게 일을 했습니다. 캐노피 작업까지 할 예정이었지만 계획만 세워놓았습니다. 정해권도 모처럼 일을 많이 했지요. 마무리로 옻닭을 먹었는데 담쟁이와 해권이는 그냥 밥만 먹고 갔습니다. 단비선생님이 무탈하셔야 할텐데... 가온꿈나무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일진 두손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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