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구체적 제안입니다. 인원은 10명으로 제한하겠습니다. 이유는 10명이 넘으면 휴식공간으로서의 역할에 문제가 있을 것 같아서입니다. 내장을 황토로 리모델링을 하는 것을 포함해 진입로를 포장하는 것을 검토해야 할것 같습니다. 아직 구체적 비용에 대해선 파악이 안되었기에 가능하시다면 이달 20일 '더불어 사는 집'의 여는 날 첫 모임 갖기를 희망합니다. 이와 관련해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연락주십시요. 오늘 바닥 흙채우기 작업을 하고 현관문을 달았습니다. 머리에 쥐가나도록 더운 날씨에 해권이가 고생많았습니다. 날마다 좋은 날 맞으소서. 일진 두손모음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