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스스로의 눈빛을 보고 싶었다.
'초롱초롱'과는 거리가 점점 멀어지고 있는.
그렇다고 '예리함'도 아닌..
제발 '흐리멍텅'만 아니길 바라면서..
이 눈으로 바라 보는 세상은, 삶은, 사람은
왜 善한 것들만 보이지 않을까?
와이퍼로 차유리 닦듯이 싹싹 닦아볼까?
무섭지?
댓글 목록
스멒
관리 메뉴
본문
진짜 무섭네용~!! ㅋ(약간 웃음은 나지만...)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