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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

갑자기 스스로의 눈빛을 보고 싶었다.

 

'초롱초롱'과는 거리가 점점 멀어지고 있는.

 그렇다고 '예리함'도 아닌..

 

제발 '흐리멍텅'만 아니길 바라면서..

이 눈으로 바라 보는 세상은, 삶은, 사람은

왜 善한 것들만 보이지 않을까?

 

와이퍼로 차유리 닦듯이 싹싹 닦아볼까?

 

무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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