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평군컴은 평군을 고집하는한 이묵이 상태서 벋어나기 힘들다.

이번 주 서울 시내에서 토요일(23)엔 반전평화 집회를 일요일(24)엔 평택미군기지확장반대 평화대행진이 있다.

각 평군의 이번 주말 장외 집회 일정을 보니 각각 어떤 집회는 참석하고 어떤 집회는 빠지는 일정 계획이던데, 이는 전에도 그러했다.

군개혁에 직접적인 관련은 없으나 포괄적으로 투쟁에 연대하는 사회진보연대나 민주노동당 등 과는 사뭇 다른 양상인 것인데, 정작 군개혁단체가 자신의 이슈에 역량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으니 심히 안타깝다.

참여 저조가 해당 조직에 있어서 숫자가 않되어서 그렇다고 하는 점이 좀 있던데, 왜 조직규모 늘리기가 각각 어렵기만 하는지 이유는 오키홈(http://www.okmylove.co.kr) 논객의 글을 대략 훌어보더라도 확인할 수 있다.

현제도 몇 팀이 나누인 상태로 상대편 비난전과 단체이름 사수 및 확보를 위한 세력전 현제진행형이기 때문이다. 평군을 좀 알고 있는 진보활동가나 회원의 인식엔 깨진 평군이라는 인식과 함께 별로 좋지 않은 이미지가 팽배한지 오래인데 말이다.

 

어느 평군이든 세력다툼이라는 암초에 걸려 군개혁이 지지부진하니 이거 되겠는가?

평군넷팀(http://pcorea.net)은 기존 재향군인회를 대항할 세력으로서의 후방 병참 역할을, 전방 공병대.선봉대 역활은 평군컴팀(http://www.gopcorea.com = http://www.pcorea.org)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만, 미약한 실정이고 이대로는 않되는것이다.

‘닷넷을 생각하는 곳에 주의를..’ 글 결말에서 언급하였듯이 평군컴에 다시 한번 제시해본다.

좀 이목이 있다면 평군이란 단체명칭 사수입장을 버리고 새로운 명칭. 새깃발로 시작하였으면 한다.

평군 단체 명칭은 법적으로 즉 시청의 사업자등록상 평군넷이 인가 받아 소유된 상태이기 때문이다. 잠시 평화재대군인회?로 상호변경을 하다 원상태로 되돌려 놓았고 이는 본인도 평군넷에 잠시 연대할 당시 확인한 사항이다. 그리고 평군컴에선 여지껏 법적으로 명칭을 확보하지 못했는데, 이는 평군컴이 평군넷에 무슨 인심을 쓰며 기회를 주고 있는 것 또한 아닌듯하다. 판례를 보더라도 법적으론 평군컴이 불리한게 사실이니 말이다. 법적으로 해결한들 가칭 상태에서 그러한 상태라 서로 합의하라고 결판이 나오면 다행이고 혹은 기각 되는게 일반이다. 마치 부모의 호적관계와 유사하다 하겠다.

법적으로 어려우니 무슨 호소전으로 획득하려는지..

이 또한 평군컴의 자존심에 심각한 타격을 주는 형태이다. 그러한들 여지껏 감감무소식이고 계속 지속해서 상대편에 어느 정도의 타격은 줄수 있겠지만 자존심 상처의 결과도 함께 따라오니 말이다.

어떤 이름 획득 입장이다 보니 왠지 기를 펴지 못하고 억눌린 체 평군컴의 활동상 장애가 있어온점도 생각해야할것이다.

솔직히 명칭이 평화재향군인회인데 넷이든, 컴이든 상대편 평군을 대할 때 서로 반목하고 질시하는 등 별로 평화에 걸맞지 않은 양상인바, 무슨 자격이 있다고 평화라는 명칭을 서로 고집하려는지 생각이 들고 “어느편이든 님들은 그런 자격이 없다” 라고 말하고 싶다.

그러니 빨리 그 명칭을 내려놓는 쪽이 차라리 솔직하고 도량있는 선택인것이이다.

그래서 평군컴은 그 단체 명칭을 평군넷에서 그냥 쓰도록 놔주고 이제 훌훌 털어버리고 새로운 명칭의 깃발로 시작하길 조언해 본다.

그럼 평군컴에선 명칭만 바꾸어 새출발하면 장땡이던가?

물론 현제 활동상이나 시스템을 점검해보더라도 결코 그렇지가 않다.

좀더 진취적인 마인드로 하여 시스템을 재정비하여 조직을 쇄신하고 이슈를 다져나가야 할 것이다.

아무조록 부디 현명한 판단을 하시길 기대해본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