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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한 사람들

 

푸른 활동가 모꼬지를 다녀왔다.

가기 전에도 느꼈던 거지만 가고 나서 확신이 든 것은

'자원활동가'들의 따뜻하고 순수한 마음. 그리고 열정.

 

영환이와는 좀 의견이 달랐지만,

나는 자원활동과 봉사활동의 의미는 조금 다르다고 생각한다.

푸른의 활동가들은 자원활동가들로 부르고 싶다.

 

마음이 따뜻한 자원 활동가들.

 

 

 

최은숙 멘토링 자원 활동가

 

 

권봄이 멘토링 자원 활동가

 

 

김효신 이주노동자센터 자원활동가

 

 

권오성 '나눔햇살' 편집팀 자원활동가

 

고미경 이주여성사랑방 자원활동가

 

고미경 이주여성사랑방 자원활동가

 

 

한승연 이주노동자센터 자원활동가

 

 

박운주 어머니학교 상임활동가

 

 

강현진 이주여성사랑방 자원활동가

 

 

최홍규 어머니학교 자원활동가

 

 

이주노동자센터 김수혁 자원활동가

 

 

홍연정 어머니학교 교재팀 자원활동가

 

 

이민주 어머니학교 자원활동가

 

 

이혜선 어르신 멘토링 자원활동가

 

 

이주영 이주노동자센터 상근활동가

 

 

이정엽 이주여성사랑방 상근활동가

 

 

푸른시민연대 문종석 대표님

 

그 외에 영한이, 문선이, 은정씨, 서화진 사무국장님.

사진상태가 메롱이라 올리지는 못함을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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