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춥다.

더위에 적응된 몸이 찬바람이 불자 움츠려든다.

 

고척도서관에 다녀올 일이 있어 갔다가 어르신들이 바둑을 두고 있는 모습이 보여 사진을 찍어봤다. 저 멀리 빈 의자들만 보인다.

 

비가내리고 바람이 부니 사람도 없고, 춥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
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