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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옥상이 있다는 건 ....

빨래를 널 수 있다.

저녁에 돗 자리 깔고 누워 별을 볼 수 있다.

어제는 온 가족이 옥상에 누워 별을 봤다.

모기향을 주변에 둘렀건만 결국 12시가 넘어 철 수.

옥상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다.

2015년 처음으로 오늘 설치했다.

양동이로 물 퍼나르다 흘린 땀은 말 하기도 싫다.

옥상이 없으면 이 모든 것을 누리기가 힘들겠지.

2013년 아이들 사진이 있어 같이 올려 봤다.

2년 사이 많이들 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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