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나

from 그림독백 2004/11/05 01:07

급한 용무가 있어, 그 일을 마치고 나서 불질을 하겠다  결심했건만.
갑자기  울컥나와,  그림이라도 간단히 쓰고 다시 알바 모드로.

좋지 않은 문자때문에 기분 상한 분 쏘리.
허지만, 필요할때는 따라해 보세요.


p.s  추가 : 혹시 몰라서 하는 소리인데,
현재 트랙백의 꼬리를 물고 있는 논제와는 상관없는 일때문에.. 그린겁니다 :)
놀라실 분들이 있을 까봐요.


 저거이 똥머리요. 말꼬리 머리로 묵다 말고 고무줄 안으로 머리 꼬리를 낑겨 넣은것이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04/11/05 01:07 2004/11/05 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