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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산오리 2004/12/20 20:52  modify / delete / reply

    요즘 왜 이케 포스트가 없죠?
    나타나지 않으면 또 사인해 달라고 졸를 거예요...ㅋㅋ

  1. 달군 2004/12/20 20:12  modify / delete / reply

    사슴벌레/ ㅎㅎ 그렇게 말해주니 고마워요.(코풀어서 온건 아니겠죠?ㅎㅎ)
    포도밭/ 응. 근데 잘모르는게 많아서 일을 한번에 못끝내니...
    에고.. 두번 세번 똑같은 일을 반복한다. 무식이 죄야.

  1. 포도밭 2004/12/20 00:25  modify / delete / reply

    정말 잠이 안와서 공지사항 안 눌러봤다면 몰랐을 뻔했다~
    주말내내 고생했겠구나.(어째 밖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소원하게 지내는 듯ㅡㅡ;) 사무실 나가서 화이팅이라도 해줄껄...(요새 사무실알러지반응모드라서..)
    그래도 사람들 좋아하니깐 보람있제?:)
    벌레 잡느라 일 끝난 건 아니겠지만 쉬엄쉬엄 하그라.

  1. 사슴벌레 2004/12/19 22:38  modify / delete / reply

    아, 쓰러지진 않았어요? 피곤하죠? 고생 많았어요,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쓸께요. 저에게 집이란, 지금까지 전전해왔던 곳들이 아니라 마음 편히 놀고 쉴 수 있는 여기, 블로그가 진짜 집 같아요. 멋진 집에서 살 수 있어서 기쁘답니다. ^0^ 푹 쉬어요!

  1. 달군 2004/12/19 04:19  modify / delete / reply

    네 다행이에요 :)
    결의는 장난이었고. ^^(괜한 소리를 했네요..)
    춤추는거 재미있었겠네요. 뻘쭘하긴 하겠지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