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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보 2006/12/06 14:09  modify / delete / reply

    안녕! 잘 지내는지 달군.
    얼굴 못 본지도 한 참이 된 것 같으이.
    너무 오랜만이다 보니 무슨 안부의 말을 전해야 할지도 모르겠군.ㅋㅋ
    언제 시간나면 얼굴 한번 보아. 보고싶네 그려.

  1. 달군 2006/12/01 16:31  modify / delete / reply

    채경/ 뭐 있나요. 그냥 열심히 하는거지. -_-; 농담임.
    나도 왜 저기에 내가 끼어있는지는 모름. ㅋㅋ

  1. 채경★ 2006/11/30 23:56  modify / delete / reply

    ↓
    ↓
    ↓오 어케하면 저런거 당첨되는지 좀 알려줘요 ㅡ.ㅡ;

  1. 달군 2006/11/30 12:18  modify / delete / reply

    ↓음. 메일보내고 지울라고 그랬는데..한발 늦었군아

  1. 쥬느 2006/11/30 01:42  modify / delete / reply

    어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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