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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방 다시 듣기

방송을 듣고 단상.

 

1. 콩트에서 '전업주' 캐릭터,  대학생이라는 인물, 이영개 설정 등이 진부하다는 생각이 듬. 조금 더 날선 캐릭터들과 섬세한 정치성이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 잠깐.

 

2. 정통한 소식통(뉴스)의 뉴스. 좀 더 (현장성있는) 편향된 뉴스들을 수집할 필요. 그리고 그것에 대한 시선들이 정확하게 드러남 좋겠다는 생각..

 

3. 어린이 명작동화시리즈..이야기를 더 역설적으로 재미있게 구성함 좋겠다는 생각.

 

4. DJ 구성 이외에 피쳐나 다큐멘터리형식 등등 방송 번외로 제작하고 그럼 좋겠다는 생각.

그래도 다양한 사람들이 구성하는 점은 좋다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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