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다고 생각하는 집인데도
아이들이 자신들의 배타적인 공간이 없음에 대해 불평을 했다.
우주가 매일 하루에 한 두번씩 이불과 침대에 대소변테러를 해서
매일 이불빨래를 하고 있다.
검색을 해보니
자기만의 공간을 마련하는 게 대안이라고 한다.
방 3개를 3남매에게 나눠주고
우리는 컨테이너에서 자기로 했다.
아이들은 자랐고 우리는늙어간다.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