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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몰아서 봤는데
보다보니 'every single day'가 주제가를 부르고 있었다.
90년대에 인디밴드였던 그들의 다큐멘터리를 보았었는데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여전히 활동을 하고 있었던 거다.
반갑습니다.
저 또한 다큐멘터리감독으로 살아가고 늙어가겠습니다.
음악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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