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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명랑한 밤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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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8/27
    분실?
    하루

세월

아이들과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몰아서 봤는데

보다보니 'every single day'가 주제가를 부르고 있었다.

90년대에 인디밴드였던 그들의 다큐멘터리를 보았었는데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여전히 활동을 하고 있었던 거다.

반갑습니다.

 

저 또한 다큐멘터리감독으로 살아가고 늙어가겠습니다.

음악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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