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세월

아이들과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몰아서 봤는데

보다보니 'every single day'가 주제가를 부르고 있었다.

90년대에 인디밴드였던 그들의 다큐멘터리를 보았었는데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여전히 활동을 하고 있었던 거다.

반갑습니다.

 

저 또한 다큐멘터리감독으로 살아가고 늙어가겠습니다.

음악 선물.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