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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10
    여성영화제 다녀왔다(8)
    하루

하드 캔디

그 남자가 끝까지 불쌍하지 않았다.

 

여성영화제에서 산 언니네 책을 보다가

이 영화에 대한 글을 읽고 방금 보았다.

보다보니 이런 저런 생각들이 많기도 하다.

사형보다는 화형을 위해 긴긴 게임을 벌였던

<세븐데이즈>의 엄마가 생각나기도 했고...

 

내일이 지나면 차분이 글을 써봐야겠다.

내일의 GV가 엄청 걱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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