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한 발걸음

댓글 목록

1. 비올

   관리 메뉴

   • 수정/삭제
   • 응답

   본문

   수원에서는 5000원에 팔아요 ^^ 감시단에서 만든거요

   부가 정보

   • 등록일

     2008/06/05 14:18

2. 하루

   관리 메뉴

   • 수정/삭제
   • 응답

   본문

   아,네그렇군요..고마워요.^^

   부가 정보

   • 등록일

     2008/06/05 16:46

3. 한판붙자!!

   관리 메뉴

   • 수정/삭제
   • 응답

   본문

   촛불집회에서는 한장에 4000원, 두장에 7000원에 팔던걸?

   부가 정보

   • 등록일

     2008/06/05 22:42

4. 하루

   관리 메뉴

   • 수정/삭제
   • 응답

   본문

   한판/아하...그렇구나. 어딜 나다니지 않으니..ㅠ.ㅠ
   오늘로써 나흘동안 꼼짝없이 집에만...앵두 아픔.
   어느날,남편이 "둘만 되어도 촛불 들겠다" 하더라. ㅋㅋ

   부가 정보

   • 등록일

     2008/06/06 06:27

5. 한판붙자!!

   관리 메뉴

   • 수정/삭제
   • 응답

   본문

   아? 앵두가 아팠어? 고생했겠다.
   나도 급할때 아이를 봐주시는 시엄마가 계시니 가끔이라도 나가지, 아니면 엄두도 못낼꺼 같어. 고작 하나인데도 말이지.
   우리 아이들이 좀 더 크면 길에서도 가끔씩 만나고 하자~
   글고 앵두야, 얼렁 나아야지~~

   부가 정보

   • 등록일

     2008/06/08 00:50

6. 하루

   관리 메뉴

   • 수정/삭제
   • 응답

   본문

   나 화요일에 울산 갔다왔어.앵두 업고....교육 때문에 내려갔는데 앵두는 내가 교육하는 동안 아장아장 걸어다니다가 짜증도 내다가 그랬는데...아무래도 지하철 에어컨 때문에 감기에 걸렸던 것같아. 이제 맑은 콧물에서 노란 콧물로 바뀌었어. 그런데 예전에는 애 업고 잘 다녔거든. 그런데....이젠 애 업고 그러고 나면 한 며칠은 의욕도 체력도 바닥이 되버려. 걱정이야....^^;

   부가 정보

   • 등록일

     2008/06/08 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