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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이들의 레퍼토리중 Quidam을 가장 좋아합니다. Alegria도 좋아하는데 컴터를 포멧하는 와중에 그만...ㅡㅜ..Quidam은 O.S.T가 또 유명하죠. 언제 한번 그것도 올려볼까요? |
개인적으로는 이들의 레퍼토리중 Quidam을 가장 좋아합니다. Alegria도 좋아하는데 컴터를 포멧하는 와중에 그만...ㅡㅜ..Quidam은 O.S.T가 또 유명하죠. 언제 한번 그것도 올려볼까요? |
일전에 소개했던 타악그룹 공명의 라이브공연 중 '나무위의 여인'입니다.
음반에는 전혀 다른 언어로 실려있지만, 공명의 네 남자가 직접 불러주는
'나무위의 여인'이 저는 더 좋더랍니다..
못다한 이야기 그대로 두어요
가슴아래 품어 영혼에 전해요
그대눈물속에 그리움을 알지요
숨결마저 소중한 그대 손끝으로
당신 모습 느낄때 미리 내게 오는
당신의 마음 별빛에 얼굴이
당신의 모습 닮아 빛나는
내 하나의 사랑
세상 모두 다 볼순 없어도
나무 아래 풀잎으로
고요한 아침의 속삭임 만으로도 느껴요
세상의 평화 지우고픈 잊으려 하는
그대 아픔 많은가요
아니요 그것은 아름다운 미소로 남아요....
그대의 곁에...
천천히 보세요...
나는...좋은 엄마는 아니지만.. 내가 세상에 태어나 유일하게 한가지...잘 한일이 있다면..
이 아이를 낳은 것이고.. 감사할 일이 있다면 역시... 이 아이를 내게 주신것이다..
예쁜 아이...^^
달에도 배꼽이 있구나...
몰랐다..
다만 달은...
뭔가 쓸쓸하고 차가운 느낌이 든다고 생각했었다.
언젠가 보니...
내가 어느별 에서 왔는지 알아봐주는 점 비스무리한것에서..
나는 달에서 왔다고 하더라..
좋은 일이다..
내가 달에서 왔구나...
내가 병신같다... 요즘의 나는.. 너무 많은 긴장과...너무 많은 생각과.... 너무 많은 과제를 안고 허덕허덕 살아간다. 마치 입시생같다. 초조하다... 이제 정말 그만둘때가 된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감당할 수 없다면 놓아버려야 하는것 아닌가.. 응...감당할 수 없다면.. 너무 많다... 내가 지고 있기엔... 죽겠다 정말... 죽어버리고 싶다.. |
팀버튼 감독의 애니가 플래쉬로 나온건가여?
팀버튼의 상상력은 법점하기 힘든 오묘한 세계예여...멋찌다..
예수가 샘을 구원할 거라니...
이 껄쩍찌근한 느낌은 어이할꼬...
팀버튼은 무신론자이거나...반 기독교인인가보죠...^^...어쩌면 유머일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