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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번역이 귀찮아지고 있다. 뭔가 뽕을 한번 맞아야 하려나. 인상 깊은 구절들 몇개만.
Instead of re-militarizing and occupying the country, we need to support these initiatives.
기준에 주둔하던 군인을 포함하여 하이티에 파병된 미군의 총 규모는 이제 16,000명. 언제까지 주둔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무도 모른다.
영화 <엘라의 계곡> 생각도 문득 나고. 조선이 해방돼서 미소 양군이 들어왔을 때 이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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