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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1

 

 

잘가 봄.

햇살이 따가웠던 하루. 선글라스가 아쉬웠던. 

파프리카와 맥주 한잔. 

 

가자지구에 구호물품을 전하려던 활동가들이 이스라엘 해군의 공격에 죽었다는 믿기지 않는 소식. 마음이 아프다. 

 

앞으로 연극 볼 일이 있으면 나의 하우스메이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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