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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1




London tower bridge, last Sat.




 
오후 3시가 지나면 어둑해지기 시작해서 4시면 완전히 깜깜해진다. 사진만으론 아침인지 석양인지 알 수가 없다. 쩝





딱 6개월이 지났다

오늘 문득 깨달은 바,, 여기 사람들은 밥에다 버터를 발라서 비벼먹는다...-_-';; 덕분에 약간은 찰진 밥이 만들어지긴 한다. 밥 옆에 샐러드를 덜어먹는데 샐러드 소스는 마요네즈...뜨씨,,  밥과 버터와 마요네즈라니,,,거기에 후식으로 라이스푸딩까지 먹으면 정말 절묘한 조합이지 않을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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