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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bye hastings




금요일 오후 네시 다섯시 즈음은 모리슨의 일주일중에 가장 붐비는 시간,,





테스코나 세인즈버리, 아스다, 엠엔에스와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모리슨,, 런던에서 모리슨을 보면 왠지 기분이 다를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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