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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 Portrait Gallery



*Hendrik Kerstens BAG, November 2007

'국립 초상화 박물관'(?)에 산책 삼아 다녀왔다.

머리에 씌워진 저 하얀 것이 다름 아닌 비닐봉지라는 것을 사진 설명을 보고 알았다.
환경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작업이라던데..

구글에서 이 작가 이름을 쳐서 다음의 싸이트를 찾았다. 이 작가의 다른 작품들도 많이 볼 수 있다.
http://www.witzenhausengallery.nl/artwork.php?idxArtist=12&idxWork=1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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