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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올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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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어 아림- (풀썩)글을 여덟 달쯤 지나서 보다니 쩝
암튼 방가웠어^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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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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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그동안 블로그에 글 많이 썼네.하나하나 다 보고 간당.
반차별 상상 더하기 영상에서 튀어나온 키라도 반가웠다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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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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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영롱, 방가- 여기에 글이 있었고 또 택시에서 그 이야기는, 방금 생각이 났어요. 제가 어쩌면 영롱과는 (아마도) 달리 어릴 때부터 좀 관습적인 집안에서 자라면서 그런 부분에서 맨날 당하고 울고 욱하고 화내고 내딴에는 피해의식을 가지고 오히려 과격한 공격도 실수도 하면서 그닥 회피할 곳도 없어서 어쩌면 본의 아니게 강하게 키워진(?!) 면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날 젠틀하게 대화한 그분은 오래 전부터 평소에 보던 주위 분들에 비하면 그야말로 젠틀맨, 이었으니까... 하하하 -_- (이것 참!) 물론 앞으로도 우리는 어딜 가나 어쩌면 사는 동안 내내, 수많은 얘기와 고민들을, 어디까지 어떻게 할 수 있을까, 곰곰 하고 또 욱하고 그래야겠지요...... 한숨과 기대가 동시에.하여간, 영롱, 요즘 많이 방가워요. 무척. 히히힛. ^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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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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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영^-^ 전 집에 돌아와서 샤워를 시원하게 얌얌 하고? 컴퓨터 앞에 있답니다~ 계영은 낼을 위해 취침에 들었겠지요?아까 택시에서 했던 말을 다시 생각해보니, 그러고보면 난 참 페미니즘 하기 어려운 사람인 것 같다는 생각이..^^; 사실 페미니스트라고 자처하고? 살다보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과(캐마초 뿐 아니라..-_-) 부딪치고, 싸우고, 논쟁해야 하는데 그런 자리를 아직 불편해한다면 말이에요..~ 아니면 좀 더 평화로운(?)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기회려나? ^^ 후훗 암튼 그 생각이 났답니다ㅎㅎ
우리 담주에 더 신나게 더 많이 해요~ 그 땐 우리랑도 좀 많이 얘기해요ㄲㄲ 많이 친해지게~ ㅋㅋ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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