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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뒤져다니기, 주었던 보물에 대한 기록이다.

10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10/05/31
    책들을 원하시면!
    G-raf
  2. 2010/04/05
    많은 옷을 노획
    G-raf
  3. 2009/11/30
    Rollerblades, 난로, 멜로디언 보물
    G-raf
  4. 2009/11/18
    스케너는 쓰레기 더미에서 왔음(1)
    G-raf
  5. 2009/10/30
    쓰레기 더미의 karaoke machine(2)
    G-raf
  6. 2009/10/24
    강남 쓰레기 더미 첫번째(4)
    G-raf
  7. 2009/10/12
    빈집노획팀 2번쩨 탐험
    G-raf
  8. 2009/09/04
    주었던 스피커들
    G-raf
  9. 2009/09/03
    일요일에 뒤져다닙시다(2)
    G-raf
  10. 2009/08/30
    쓰레기더미 선물: 마이크
    G-raf

책들을 원하시면!

책들이 있어요. 원하는 것을 보시면 이메일을 보내세요. 그리고 기부하고 싶으면 기부해주세요ㅋ

 

벌드라우트 포슈 - 몸 숭배와 광기.

 

크리스 쉴링 - 몸의 사회학.

 

수전 보르도 - 참을 수 없는 몸의 무거움.

 

이재경 - 기사작성의 기초.

 

이상철 - 포스트미디어 신문.

 

김구 - 백범일지.

 

그리고 씨띠도 주웠죠!

 

박향미 - 불어

 

giraffe@riseup.net으로 이메일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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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옷을 노획

어젯밤에 해방촌 쓰레기 더미들에서 엄청 많은 옷들이 있었다. 다 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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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erblades, 난로, 멜로디언 보물

11월 29일 밤에 홍대주택 근처, 후암동 쓰레기 더미에서 노획해왔던

 

Rollerblades (후암동 쓰레기 더미 보물)

난로 (홍대주택 쓰레기 더미 보물)

멜로디언 (홍대주택 쓰레기 더미 보물)

 

짱인듯 보물들이 나오는 다른 근처 쓰레기 더미들을 아세요? 어딘지를 좀 알려주세요. 내가 아는 데는 후암동, 흑석동, 홍대주택, 강남주택이요. 주말에 잘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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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너는 쓰레기 더미에서 왔음

어젯밤에 쓰레기 더미 지나가는 길에 스케너를 봤다. 이무기에게 전화하고 알려줘서 이무기가 노획해줬다. 아직 못시도했지만 잘 될 것 같다는 예측이 있지.

 

 

스케너에 맞은 전기선은 아직 없고 필요하다. 나중에 전기선이 있을 때 스케너가 잘 되면은 스겐을 한 사진이나 만화를 올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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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더미의 karaoke machine

오늘 퇴근하고 나서 집에 가는 길에 쓰레기 더미들을 보니 karaoke machine을 찾아 노획했다.

 

쓰레기 더미에서 이 박스를 먼저 봤다.

 

박스를 열어보니 가득하네.

 

와우. 새로운 것과 같이 보이네.

 

카리오키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까?

 

급진 노래방을 열어볼까? 점거의 일시적 급진 노래방? 투쟁 노래의 노래방? 촛불미디어센터에서 노래방? 빈집에서 노래방? Hmm...뭘 할까...

 

일요일 홍대 주택근처에서도 괜찮은 가방도 찾아뒤졌다. 유행하게 보이지? ㅋㅋ

 

노획하자!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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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쓰레기 더미 첫번째

10월 22일에 강남 주택근처에 아랫집 동지와 같이 노획하러 갔다. 강남 주택근처에서 부자들이 산다고 들었으니 노획할만한 장소라고 예측했다.

 

1시간반 정도 동안 이리저리 쓰레기 더미를 보고 다니면서 심심했다가 결국 한 보물이 있는 쓰레기 봉투를 찾았네. 22일에 강남 주택근처에서 배운 것은 노획하려는 일은 인내력이 참 필요하다. 뒤져돌아다니고 아무것도 없는데...갑자기...몇시간 후에 보물이 나온다.

 

결국에는 M-Audio Xsession Pro 디제이 믹서를 찾아주었다.

 

 

갑자기 놀랐다. 왜 버렸을까? 중고로 팔 수 있을 텐데.

 

이 기계가 아마 안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가 집에 가고 컴퓨터랑 연결하고 (유에스비도 주었다) 잘 되더라고 리넉스 디제잉 소프트웨어 Mixxx에 사용하기 시작했다.

 

디제잉 능력을 좀 배워야 하겠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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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노획팀 2번쩨 탐험

주었던 보물은 스피커(전기선을 고쳐야 되는데), 페인트, 화장품, 등등. 그리고

                                                      엄청 많은 짱인듯 그림

                                                                   디지털 그림 그리는 것 (디지털 펜 있는 분?)

 

평일에도 좀 찾아뒤졌다.

                                                            새로운 책상과 의자 (oh yeeeeeeeah!)

                                               큰 스피커 (오른쪽만 찾았다. 왼쪽 스피커 어딘지)

 

쓰레기 더미들을 습격하고 찾아뒤지고 노획하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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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었던 스피커들

지난 일요일에 홍대 주택근처에서 스피커와 서브우퍼를 찾아뒤졌다.

짱인듯 좋다. 하지만 어젯밤에 해방촌 주택근처 쓰레기 더미에서 더 좋은 스피커 2개 나왔다.

한 스피커의 머리는 몸에서 탈연결되어 있었지만...

...지난주에 뒤졌던 아교총을 통해 고쳤지 뭐.

 

뒤져다니자! 쓰레기 더미에서 보물들이 거주한다! 모든 유용한 보물들을 스스로 찾아뒤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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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뒤져다닙시다

요즘 매주 일요일 밤 9시에 홍대 주택근처에서 뒤져다닌다.

 

거기 쓰레기 더미에서 많은 보물들을 찾게 되었기 때문에 계속 돌아간다.

 

뒤지기 위한 좋은 장소를 아시면은 어딘지 알려주시고 나도 좋은 장소를 알려드리고

 

이번주 일요일 9시에 뒤져다닙시다. 보물들을 많이 찾아뒤집시다.

 

이메일 giraffe@riseup.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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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더미 선물: 마이크

일주일 동안 뒤져다니는 생활을 계속 살아가면서 굉장히 놀라게 되었다. 짱인듯 아주 좋은 (아니면 괜찮은/그냥 그래는) 3가지의 마이크들을 주었다. 촛불미디어센터에서 시도해보니까 다 된다.

왼쪽부터 오른쪽까지는: 1) Vimi Sonic DSM-324; 2) AKG GN-50; 3) Pro Audio SA-929.

 

키가 큰 가운데 있는 애케이지 마이크(#2)를 원하시는 분이 이메일을 보내주셈. 

돈이 괜찮고 교환도 아주 괜찮다.

 

또한 같이 뒤져다니러 가고 싶은 분이 연락해주셈. 보물들을 같이 찾아뒤지자.

쓰레기 더미들을 약탈하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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