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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10/04/05
    많은 옷을 노획
    G-raf
  2. 2009/11/18
    스케너는 쓰레기 더미에서 왔음(1)
    G-raf
  3. 2009/10/30
    쓰레기 더미의 karaoke machine(2)
    G-raf
  4. 2009/10/24
    강남 쓰레기 더미 첫번째(4)
    G-raf

많은 옷을 노획

어젯밤에 해방촌 쓰레기 더미들에서 엄청 많은 옷들이 있었다. 다 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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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너는 쓰레기 더미에서 왔음

어젯밤에 쓰레기 더미 지나가는 길에 스케너를 봤다. 이무기에게 전화하고 알려줘서 이무기가 노획해줬다. 아직 못시도했지만 잘 될 것 같다는 예측이 있지.

 

 

스케너에 맞은 전기선은 아직 없고 필요하다. 나중에 전기선이 있을 때 스케너가 잘 되면은 스겐을 한 사진이나 만화를 올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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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더미의 karaoke machine

오늘 퇴근하고 나서 집에 가는 길에 쓰레기 더미들을 보니 karaoke machine을 찾아 노획했다.

 

쓰레기 더미에서 이 박스를 먼저 봤다.

 

박스를 열어보니 가득하네.

 

와우. 새로운 것과 같이 보이네.

 

카리오키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까?

 

급진 노래방을 열어볼까? 점거의 일시적 급진 노래방? 투쟁 노래의 노래방? 촛불미디어센터에서 노래방? 빈집에서 노래방? Hmm...뭘 할까...

 

일요일 홍대 주택근처에서도 괜찮은 가방도 찾아뒤졌다. 유행하게 보이지? ㅋㅋ

 

노획하자!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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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쓰레기 더미 첫번째

10월 22일에 강남 주택근처에 아랫집 동지와 같이 노획하러 갔다. 강남 주택근처에서 부자들이 산다고 들었으니 노획할만한 장소라고 예측했다.

 

1시간반 정도 동안 이리저리 쓰레기 더미를 보고 다니면서 심심했다가 결국 한 보물이 있는 쓰레기 봉투를 찾았네. 22일에 강남 주택근처에서 배운 것은 노획하려는 일은 인내력이 참 필요하다. 뒤져돌아다니고 아무것도 없는데...갑자기...몇시간 후에 보물이 나온다.

 

결국에는 M-Audio Xsession Pro 디제이 믹서를 찾아주었다.

 

 

갑자기 놀랐다. 왜 버렸을까? 중고로 팔 수 있을 텐데.

 

이 기계가 아마 안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가 집에 가고 컴퓨터랑 연결하고 (유에스비도 주었다) 잘 되더라고 리넉스 디제잉 소프트웨어 Mixxx에 사용하기 시작했다.

 

디제잉 능력을 좀 배워야 하겠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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