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학리적인 이론이 아닌 재영토화1(1)
- G-raf
- 2011
-
- Duriban petition for electricity
- G-raf
- 2010
-
- 버섯사냥 프로젝트 시작(2)
- G-raf
- 2010
-
- 6월 12일 DIY 문신 워크샵(3)
- G-raf
- 2010
-
- 책들을 원하시면!
- G-raf
- 2010
4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어젯밤에 쓰레기 더미 지나가는 길에 스케너를 봤다. 이무기에게 전화하고 알려줘서 이무기가 노획해줬다. 아직 못시도했지만 잘 될 것 같다는 예측이 있지.
스케너에 맞은 전기선은 아직 없고 필요하다. 나중에 전기선이 있을 때 스케너가 잘 되면은 스겐을 한 사진이나 만화를 올릴게.
오늘 퇴근하고 나서 집에 가는 길에 쓰레기 더미들을 보니 karaoke machine을 찾아 노획했다.
쓰레기 더미에서 이 박스를 먼저 봤다.
박스를 열어보니 가득하네.
와우. 새로운 것과 같이 보이네.
카리오키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까?
급진 노래방을 열어볼까? 점거의 일시적 급진 노래방? 투쟁 노래의 노래방? 촛불미디어센터에서 노래방? 빈집에서 노래방? Hmm...뭘 할까...
일요일 홍대 주택근처에서도 괜찮은 가방도 찾아뒤졌다. 유행하게 보이지? ㅋㅋ
노획하자! 매일!
10월 22일에 강남 주택근처에 아랫집 동지와 같이 노획하러 갔다. 강남 주택근처에서 부자들이 산다고 들었으니 노획할만한 장소라고 예측했다.
1시간반 정도 동안 이리저리 쓰레기 더미를 보고 다니면서 심심했다가 결국 한 보물이 있는 쓰레기 봉투를 찾았네. 22일에 강남 주택근처에서 배운 것은 노획하려는 일은 인내력이 참 필요하다. 뒤져돌아다니고 아무것도 없는데...갑자기...몇시간 후에 보물이 나온다.
결국에는 M-Audio Xsession Pro 디제이 믹서를 찾아주었다.
갑자기 놀랐다. 왜 버렸을까? 중고로 팔 수 있을 텐데.
이 기계가 아마 안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가 집에 가고 컴퓨터랑 연결하고 (유에스비도 주었다) 잘 되더라고 리넉스 디제잉 소프트웨어 Mixxx에 사용하기 시작했다.
디제잉 능력을 좀 배워야 하겠네ㅋㅋ
댓글 목록
존
관리 메뉴
본문
Output 16VDC 1A 짜리 아답터를 구해야겠군요..^^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