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 친구가 수확할때가 된것 같다기에 땄습니다. 오마이뉴스 김대홍기자께서 자전거로 마산까지 귀향을 하시는 길에 오늘 들렀답니다. 덕분에 함께 땅콩수확을.... 그런데 캐는중에 작은놈들이 나오고... 동네할아버지는 좀더 있다가 캐라고하고.. 해서 반정도만 캤습니다. 맛은 너무 좋네요...
베짱쓰님의 [버섯따기] 에 관련된 글. 1.
어제는 연일 출장이며 회의 등 겹치는 일정을 핑계로 미뤄왔던 벌초를 했다.
아버지 산소 벌초를 끝내고../ 넓기도 하고 풀도 많아 이곳을 끝내면 벌초가 다 끝난 거 같다.
모처럼 긴 연휴 탓인지 일찍 출발했음에도 중부고속도로는 많이 막혔다.
곤지암 쯤에서 정체가 풀리기 시작했는데, 이번에는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일기 예보에는 분명 날이 갠다고 했는데, 하늘은 온통 먹구름으로 덮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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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 줄기가 저래 길군요...@-@땅콩수확처음보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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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이 저렇게 나오는 군요!! 신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