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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오긴 했지만..
올해들어 눈이 젤 많이 온 날이라.. 기분이 좋네요.
선유네 어린이집은 눈이 많이 온 관계로 휴원도 하고.. 수진이랑 선유랑 모두 휴일을 맞는 쾌거를....
어쨌던지 오전내내 눈 치우고 오후에는 사시미네서 눈구경하면서 술한잔하고 눈썰매꺼정 탔답니다.

요건 어제 눈오는 중에 썰매타는 장면

추워서 집에 들어간다고 해서 집으로........

둥둥이랑 썰매타기...

썰매타기 좋은 언덕 발견.. 사다리를 받쳐놓고 한결이 둥둥이 모두 함께 신나는 썰매타기

둥둥이도 한컷..

눈치우기...

으쌰으쌰 그닥 도움은 안됐지만 사진상으로는 한 몫한듯....
덤으로 선유 그림을 보여드릴께요.

1월2일 그림

요것도 1월2일그림

1월25일날.. 이렇게 그림이 변했어요.


1월ㄹ25일자 아빠와 엄마^^;;
약 4개월만에 포스팅하는듯.....
너무 게으르죠^^;; 그새 고구마도 다 팔고,, 땅콩도캐고, 선유는 부쩍 자라고.. 최교는 놀러도 다녀오고.. 수진이는 열심히 일만하고...
그렇게 2012년이 밝아 버렸네요
모두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우리 식구들도 모두 새해는 행복하게.....

아직 풀이 녹색이던 시절... 그때가 언제냐..... 땅콩캐고 있습니다.

아카시아가시로 코뿔소 놀이...

드뎌 아기를 보고 있는 언니 선유.. 박사범님네 은별이한테 분유를 먹이고 있어요.

피카선유.. 아빠 엄마 팔공아저씨....요사진은 오늘찍은 따끈따끈한 사진입니다..
멀쩡한 집들 놔두고서 동네 개울에서 캠핑한판을 벌렸답니다.
5년동안 벼르던 캠핑... 이제사 하게 됐습니다.
원래 예정했던 날 예정시간 2시까지 비가 뿌려서 모든걸 포기하려 했으나..
오후4시에 캠핑 강행... 밤에는 별이 반짝반짝뜨고...
해먹놀이 물놀이 숯불구이.. 캠프파이어 까지.. 정신없이 놀다 왔습니다.

일단 텐트치고.. 바로 고기부터 굽기.... 한쪽에선 기타치고..


한쪽엔 해먹묶어놓고 그네타고 놀기...

이제사 모두 모였네요.. 캠핑을 위해 병원을 도망나온 사슴도 있고.....

어린이들은 마냥신났어요..

v와 I를 구별하지 않는 둥둥이.

캠핑장의 필수품 기타~~~

노래에 심취한 사슴...

기타주자 교체..

또 교체.. 역시 리드는 은철형님...

할건 다한다 캠프파이어~~~~


담날 아침.. 아무리 추워도 물에 들어가는 아그들..



아그들은 정말 즐거웠답니다.
어른들도 덩달아 즐거웠어요..
작은 브루스 음악회정도해야 좀 덜 거창할듯하넹요^^;;
초상권자의 요청으로 동영상이 삭제되었습니다^^;;
동네분들 몇명과 초청가수 몇몇이 모여서 작은 음악회를 했답니다.
이름은 브루스 페스티발인데.....
즐거운 행사였습니다.

요건 동영상에 올라온 장면...
둥둥이는 "우린 밴드니까"를 연신 얘기하며 무대에 올라가길 원했다는....

어린이 밴드....

합창을 한다고 했는데.. 목소리는 보리목소리만......

이름씨의 연주와 노래입니다.


초대연주자.. 옆집 한돌이..

오빠의 연주를 들으며 잠들어버린 호나 한봄이...

한결이 엄마 읍내여성 노민갱씨도 한곡조....
선유는 없네요^^;; 왜냐... 외갓집에 보름간 놀러 갔어요..
정신없는 놀기 프로그램에 신이나서 엄마가 전화해도 바로 안녕하고 끊어버린다는.....

자 .. 이번에 농업기술센터에서 빌린 감자 캐는 기계입니다. 경운기 뒤에 붙이는 거에요..
덕분에 빨리 캘수 있었다는거...

경운기로 한번 뒤집어 주고나서 호미로 마무리 ...
물론 감자 판매하고 있습니다.
10kg 한박스 택배포함 16000원입니다.

서비스 사진하나 최선유... 최근에 찍은 사진이 없어서^^;;
올해도 고구마는 심어집니다.
이번에는 사슴,고철네와 함께 500평을 심었습니다.
사시미 집을 짓는 와중에 로타리치고 두둑만들고 비닐씌우고 순사서 ....
토일월 3일간 심었습니다. 문제는 화요일날 비온다고 했는데 갑자기 비예보가 사라져서 걱정걱정..
어쨌던지 올해도 고구마를 기대해주세요.

고구마 심는 동안 어린이들은 고구마밭에서 뒹굴고 울고 웃고 신났습니다.

저멀리 고구마 심는 아줌마들...

밭만들고 심고 하는 와중에 그나마 젤 멀쩡한 고철이 고생많았습니다.
저 뒤로 보이는 집이 사시미네 새로 짓는 집 되겠습니다.
집만 덩그라니 지어놓고 아무것도 없던집에..
1년이 흐르고....
일단 마당이 생기더니 시소가 생겼어요..


장독대도 마당으로 옮기고.... 앵두나무도 하나 심고.. 저 멀리 매화나무도 심고...

크리스마스를 장식할 구상나무도 심었답니다.
아직도 지저분한게 많긴 하지만.. 내년이 되면 더 좋아지겠지요^^;;
눈썰매를 샀습니다.
한창 눈많을때 생각만 하다가 이제 눈이 다 녹고나서야 사게됐네요^^;;
단 하루를 타더라도 좋아하는 선유와 시우를 보니 잘 샀다는 생각....
사진 찍은뒤에도 내리기 싫어하는 한결이랑도 타고....


집 옆 밭에서 첨 눈썰매 타면서 좋아하는 선유와 둥둥이....
이수진은 솔뫼농장까지 썰매에 선유태우고 다녀 왔다는..... (논,밭.. 눈쌓인 곳만 골라서..)

첫날 부산 도착...쌍둥이네 부부와 함께...아구찜으로 시작한 맛따라 여행...


해운대랍니다.

여기는 가덕도... 거제도로 넘어가려다가.. 어찌어찌 다시 부산으로..


듣도보도못했던.. 대구회.. 담백하니 맛있습니다.

남포동...선유가 팔아프다고 팔빠진줄알고 모두 놀랐는데 솜사탕 하나에 바로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둘째날... 모텔에서 포카를... 그후로도 밤마다 포카는 계속되다...

자갈치시장 식당골목입니다. 생선 튀김에 돼지국밥까지 뚝딱....



부산을 떠나 진주로.. 진주비빔밥

또다시 시원한걸로... 진주냉면....

산청에 아는 분들댁으로.. 차나무 오솔길..

땅굴탐험도 하고..


둥둥이와 그 식두들이 찾아왔습니다.

둥둥이와 신나게 노는 선유...

물론 차돌이하고도 잘놀지요..

단체사진..

이번엔 섬진강..


하동에서 하루를 보낸후 화개 쌍계사 계곡근처 아는분댁에서 또 묵었습니다.
주인은 없고 객들만.....
어찌 어찌 돌아왔고 선유는 꽤재재해서 완전 촌년이 돼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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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ㅋㅋㅋㅋ 귀여워라 얼굴표정이 딱 선유야 ㅎ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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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감자가족 그림 ^--^선유 가방메고 눈치우네요 ㅋㅋ
어제 썰매를 얼마나 재미있게 타고 놀았는지
한결이 저녁도 안먹고 저녁에 8시에 잠들어서 한번도 안깨고
오늘 아침 9시에 일어났어요. 최고기록이에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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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화백의 그림이 나날이 멋져지네.. ㅎㅎㅎ 귀엽다.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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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봤네! 썰매타는 사진 정말 신난다~ 선유랑 시우는 정말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