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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브루스 음악회정도해야 좀 덜 거창할듯하넹요^^;;
초상권자의 요청으로 동영상이 삭제되었습니다^^;;
동네분들 몇명과 초청가수 몇몇이 모여서 작은 음악회를 했답니다.
이름은 브루스 페스티발인데.....
즐거운 행사였습니다.
요건 동영상에 올라온 장면...
둥둥이는 "우린 밴드니까"를 연신 얘기하며 무대에 올라가길 원했다는....
어린이 밴드....
합창을 한다고 했는데.. 목소리는 보리목소리만......
이름씨의 연주와 노래입니다.
초대연주자.. 옆집 한돌이..
오빠의 연주를 들으며 잠들어버린 호나 한봄이...
한결이 엄마 읍내여성 노민갱씨도 한곡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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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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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리언니 노래 들으니 좋다. ㅎ노민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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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이가 엄마찌찌 만지고 있는 순간을 잘 포착하셨어요 ㅋㅋㅋ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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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밤의 음악회...못가봐서 아쉽네...내년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