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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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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흠, redone, 비가 퍼붓는게 더 좋은 일이 아닌감? 혼자 지내기에 혹은 여행하기에...^_^;; 흠 아무리 혼자하는게 익숙해져도, 내 생각에는 둘이 같이 이것저것 하는게 훨씬~~아주~~ 좋을 듯한걸(사실, 비교할 수 없다고 생각해). 혼자 살면서, '익숙해진다'고 생각하는 건 실제로 자신의 감각중 어느 하나가 점점 마비되어가는 게 아닐까? 흠흠... 아니, 진짜 혼자 사는게 좋을 수도 있지만, 지금의 나의 상황을 비춰봤을땐 아니올시오다. 시계태엽오렌지는 가져갈께.부가 정보
re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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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장할 일 중 하나는 쾌청한 천고마비였다가, 주말만 되면 도대체 가을비라고 불릴 수 없는 황당한 퍼붓기가 시작되는 겁니다. 그나마 짧은 가을일진데 :(. 요즘 하늘은 제가 어릴 적 산골마을에서 익숙해진 주기적 패턴을 보여주지 않네요.DVD 타이틀 사는 건, 아니 정확히 말해 어떤 문화적 창조물을 소장하는 건 항상 고상해 보입니다.^^ 전 아직 시계태엽오렌지(Clockwork Orange) 못봤는데, 혹 한국에 올때 한번 빌려주지 않을래요? 요즘 생각한 건데, 둘이서 영화보는 것도 무지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혼자서 자꾸 하는 것이 이제는 습관이 되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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