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돌이랑 얘기하다가, 보드 게임 얘기가 나왔는데,
요괴의 성이라는 게임을 자주했다고 깐돌이가 말했다.
나는 그게 멍미? 우리때는 기업왕게임이 유행했었는데 라고 말하자
깐돌이가 본때를 보여주겠다는듯 당장 주문하고야 말았다.
복각판이라구 하는데, 상자부터 무시무시 -_-
저 멘트좀 보라규
"여러분은 이 상자를 여는 순간 절대 놀라지 마십시요!!"
ㅋㅋㅋㅋ 간떨려
대략 이런 모양 ㅋㅋ
대마왕 짜발나;
각각 성 입구에서 쇼부를 펼치는데, 여기서 지면
울보방, 고문의방으로 고고씽 -_- 무섭다규
마지막 미로
여기까지 온 당신 대단해////
하지만 여기서부터 승부는 다시 시작된다아ㅏㅏㅏㅏㅏㅏ
특히 초록고양이와의 결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결말은 항상 나의 승리 ㅋㅋㅋ
보드판 뒷면에 각 요괴들의 캐릭터를 설명해 두었다.
다 웃겨 ㅋㅋㅋㅋ
그 중 식인토마토
'식물 중에서도 요괴로 변하는 것은 많이 없다. 이것은 그 가운데서도 신참으로서 아무래도 해외에서 건너온 것 같다. 토마토를 싫어하는 사람을 찾아내어 잡아먹는다니 무섭다. 토마토케찹을 뿌리면 녹아버린다.'
토마토 케찹을 뿌리라니 ㅋㅋㅋㅋ
하지만 난 토마토를 좋아하니 다행이다.
Tag // 식인토마토
오오오~~~ 이거 어릴 때 했던 거~~~ 물론 그림 땜 넘 무서웠지만;; 이런게 지금도 존재하는군요!! 그런데 제가 더 무서워했던건 <악령도>란 겜이었지요. <전장의 늑대>도 생각나는군요.
맨날 주사위를 꼬림시로 던지니까 이기지!!!! 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