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밤은 못 새우겠다.
와, 몇 시간 뒤에 토론해야 되는데, 자료 정리가 안 되네. 게다가 몸과 눈이 풀리기 시작하고 말이지. 이젠 뭐 체력적으루다가 밤을 새우는 건 불가능해졌음을 인정하고, 걍 좀 잔 뒤 일찍 일어나서 하는 걸루다가 해야겠다. 아 피곤타...
그나저나 뭐 이렇게 복잡하고 어려운 거여. 정보인권 이거 갈수록 힘들어지네. 뭔 인권이 말여, 시간이 흘러가면 자리 좀 잡고 그게 당연히 보장되고 보호되는 시스템이 만들어져야 하는데, 이놈의 정보인권이라는 거 이러다가 인권목록에서조차 빠져나가는 거 아녀? 명왕성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