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미쳤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내가 미친 게다.

왜 한다고 해서 사서 고생을 할까... 기냥 국으로 가만 있으면 몸이라도 편할 것을...

이건 밤 꼬박 새워도 글 한자를 못만들었으니... 학위 논문은 어떻게 썼는지 모르겠다.

 

아아, 이 징글징글한 주민등록번호... 이넘이 내 발목을 꼭꼭 붙들고 있구나...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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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8 07:23 2005/12/08 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