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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사의 실태...

누군가의 피로를 풀어주기 위해 그 피로를 조금이나마 자신의 몸으로 옮기는 사람

 

그 사람의 노동은 참으로 아름답다.

 

어느 사람이라도 그의 앞에서 옷을 벗으면 평등해진다.

 

어느 한 켠에서 조용히 굳세게 가장 낮은 위치의 불을 밝혀주는 그,

 

그의 모습은 다시 봐도 아름답다.



♪ 고양이 안마사 ♪

 

악어의 편안한 표정을 만들기까진 고양이의 헌신적 봉사가 있었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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