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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4/10/11
    비정규직 대회(5)
    난타

비정규직 대회


 

정말 많은사람들이 함께 했다.

 

 


 

비정규직은  보호받고 위로받아야 할 대상이 아니다. 불쌍한 도움을 받아야할 계층이 아니다. 이제 그만 지껄여라. 우리는 당연히 가져야 할 우리의 권리를 빼앗긴 그래서 당연히 그 권리를 되찾아야 하는 계급일 뿐이다. 그 어느 도움도 거부한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 우리의 권리를 찾을 것이다. 꼭

 

 


 

다시 힘차게 날리는 한림대 깃발... 그 역동감만큼 한림대 동지들의 마음이 전해진다.

또한 언제나 모범을 보이며 열심히인 수원대. 전날  SF 주점의 피로도 없나보다. 아니 그 피로보다 결의가 큰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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