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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 등록일
    2007/07/22 01:17
  • 수정일
    2007/07/22 01:17

어느날인가 부터.

나의 진심따위는 의미없는것처럼 느껴졌다.

불완전함으로 요동치는 진심따위야~~~

 

진심이란 가식과, 위선. 그리고 이율배반으로 가득한 시간 속에서 정처없는 갈수 없고 가지못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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