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파일들을 정리하다, 이 명세서가 튀어나왔다. 몇 년 전 겪었던, 분노와 슬픔들이 담겨있는. 지금은 함께 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게, 섬찟하다. 청 2010/09/12 20:06 2010/09/1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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