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1달 사이에, 혼자인 걸 두려워하지 않기에서, 그저 묵묵히 살아내기로, 방점이 옮겨와버렸다. 사람이 당췌 곤조가 없다. 맨날 휘엉청. 청 2012/01/30 13:49 2012/01/3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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