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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에는 못 가고

내일이라도 놀러 나가고 싶어 오늘은 하루종일 몸관리 하려했지만...

월드컵보다 재미있는 명바기축출축제중계방송을 즐겁게 보기위하야 소주1병,해물완자,샐러드로 상을 차렸다.

 

민주노동당이 물과 기름처럼 어울리지 않을 사람들이 부적절한 적과의 동침(서로 일반일들보다 더 미워하더라)을 했던 것처럼 이번 축제도 각기 차이가 있는 목적을 위해 모였지만 일단은 쥐박이 끌어내고 싶다는 소망은 대부분이 공감하는 거 같으니 뭐 상관없겠지....아직까지는 목소리가 흩어지지 않는거 같아  좋다. 이번 축제는 정말 완전 점조직의 버로우를 익힌 시민들의 시위같아... 재미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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